- 감독 : 존 터틀타웁
- 배우 : 니콜라스 케이지 / 다이앤 크루거 / 존 보이트
- 장르 : 액션 / 어드벤쳐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24 분
- 개봉 : 2007-12-19
- 국가 : 미국
<인디아나존스>의 신작을 기다리고 있는 요즘....현대판 <인디아나존스> 시리즈로 생각되는 <내셔널 트레저 - 비밀의 책>을 봤습니다. 전편을 워낙 재미있게 봤던 터라 기대도 많이 했었죠.
역시나 헐리우드의 팝콘영화공식에 맞춰 진행되는 영화는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딱 좋았습니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도심 속에서의 자동차 추격씬. 숨돌릴 새 없는 연출은 그야말로
이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공식에 너무 충실해서인지...전편을 보신 분이라면 후반으로 갈 수록 지루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고, 보물을 찾는 그 과정이 1편과 붕어빵 정도 입니다. =_=
그냥 이 영화 하나만 본다면, 여타의 다른 영화들에 비해서 그리 떨어지는 블록버스터는 아닙니다만, 전편을 감안하게 된다면...<내셔널 트레저 - 비밀의 책>은 속편의 한계를 여지 없이 드러내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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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편이 많이 낫다고 봅니다. 후반에 동굴에서의 모험은 어두운 화면때문에 스릴감이 제대로 전달되지도 못한 거 같고요..
보고 나니 영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후반으로 갈 수록 식상해지는 속편이라니...게다가 가장 화끈해야 할 결말이 스릴감도 떨어지고...자꾸 부족한 느낌뿐이네요. 쩝..
전편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것을 다른 면으로 보완하는 영화였습니다.
오락영화의 목적에 충실한 영화죠. 그 결과는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3주연속 1위라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구요.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탄생이 반갑습니다^^ 3편은 언제 나오려나..
이번 작품이 많이 아쉽긴 했지만, 아마 3편이 나온다면 또 보러갈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오락영화의 목적에 충실했기 때문인데...
3편에서는 전편의 공식들을 너무 답습하지 말고, 뭔가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면 좋을 듯 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3번 먹으면 질릴 듯.
2편에서 '도심 속 추격씬 같은거'...굉장히 좋았는데 말이죠^^
술렁술렁 풀리는 수수께끼 때문에 긴장감이 덜했지만 오락영화로써는 괜찮게 보았습니다.
보물찾기는 언제나 흥미있는 주제라서요.^^
3편나오면 저도 또 보러갈 것 같아요.^^
팝콘영화로서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보물찾기라는 소재 역시 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