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에는 4가지 유형의
2.
내일이면 대선이다.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있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는 한 후보가 있다. 내가 보기엔
하지만 생각해보자....명바기가 과연 추진한 일들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그가 몸 담았던 현대건설은 부도가 났고
그가 몸 담았던 서울시의 부채는 2배이상 늘었으며
시청 앞 광장은 공모전까지 열었지만, 대상작품을 무시하고 그냥 잔디 깔아버리고
게다가 잔디광장은 일년 365일 중 200일은 보호를 이유로 들어갈 수도 없고 관리비용은 상암월드컵 경기장보다 많다지?
청계천은 복원했는데....그 유지비만 억!소리가 나고....
버스전용차로를 만들었는데, 개인차는 막히고, 버스도 빠르지 않아. =_= 신호등만 많이 생겨서 오히려 더 혼잡해졌지. 당연히 대중교통 요금은 인상되었지.
아..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서울시장 때는 서울을 하느님께 봉헌했다지?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도 봉헌하겠군. 빙~고!!
3.
노무현 대통령이 나라를 망쳐놨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사람들.
사실 노무현 대통령이 못한 건 또 뭐가 있는가? 물어보면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 별로 없다. 그는 단지 맘에 들지 않는
영삼이가 나라를 말아먹은 이후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 노무현 정권때도 발전을 했으면 했지, 퇴보하지는 않았다. 그건 경제성장률이 말해주는 것이니까.
4.
12월 19일은 후보들이 국민들의 심판을 받는 날이다. 그리고, 만약 "위장의 대가, 비리의 온상, 떨어진 도덕성의 최고봉!! 전시 행정의 일인자.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5.
그래서 누굴 뽑으라는 거냐?!라는 주제로 돌아와서...(너무 한참 걸렸나..;;)
처음엔 문국현 후보를 뽑아야 된다고 생각했었다. 경제와 깨끗함을 골고루 충족시켜줄 수 있을거라는 희망은 그 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다만 정치경험이 부족하고 그래서 조직의 세가 작기 때문에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이제 그 희망은 사라졌고, 그렇다고 범죄자를 대한민국의 수장으로 뽑기에는 정말 말이 되지 않는 시추에이션인 것이고, 회창이 아저씨를 뽑자니...어차피 딴나라의 그늘이 보이고.....그래서 결론은 동영이. 물론 그가 최선은 아니지만...차선책은 될 수 있고,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은 피할 수 있을리라.
결론적으로 영길이 형님이나, 국현이 형님을 뽑는다면 사표가 될 확률이 너무 높고, 그나마 정동영이라면..희망이 있지 않을까?
6.
명바기는 뽑지마. 그럼 누굴 뽑아야 하는가? 라는 물음에 속 시원하게 바로 이사람!!이라고 말 할 수 없는 현실이 씁쓸하지만...나는 정말 이민도 못가고....쥐닮은 명바기가 내 나라를 시궁창으로 만들 현실이 눈에 선 해서....그나마 가능성 있는 후보를 뽑아보고 싶다.
7.
내일은 대선. 아무리 정치가 싫고, 관심이 없어도...투표는 하자.
그리고, mb뽑으면
- 천군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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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멍청하고 부지런한 선임병이 아닙니다. 똑똑하고 부지런하지만, 사기꾼에 자기 밖에 모르는 욕심쟁이일 뿐이죠.
먼바다님 말씀도 맞구요~ 제가 보기에 대운하를 파겠다거나, 자기 죄가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 그때 그때 거짓말을 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걸 보면 멍청한게 틀림 없습니다. ㅎㅎ 부지런하다는 것은 이리 저리 일을 많이 벌린다는 의미였구요.
무튼, 절대 명바기는 아니되옵니다...
국민들에게 웃음 주는 대통령, 허경영이 끌리긴 하지만. 흠.
저도 1억에 살짝...흔들리긴 했으나..ㅎㅎㅎ
100 퍼센트 공감!!
넵^^ 명박기는 아니지요.
뽑을 사람 없다고 한숨쉬지 말고,
권영길 뽑으시죠~!!!
권영길 후보도 좋은 후보지만, 현실적인 지지율 때문에 저는 눈물을 머금고....
넘 시원한 글.... 잘 보구 갑니다.... 명바기.... 저두 무지 싫어하걸랑여..
방문 감사합니다^^ 내일 이 나라의 희망을 보게 되길 바랍니다.
12지 선답형...
적당한 답을 고르시요.(정답이 아니라...) 라면
학력고사 세대인 나의 노하우로,
답이 아닌 것들을 지우고 나면
1번과 6번에서 잠시 고민하다가
적당한 답 1번 뿐이네
수능세대인 저 역시도....1번과 6번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1번으로.
사실 이번 문제는. 문제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라...
권영길씨가 이번에 어느정도 선전할까요?
언제나 달고 살아야되는 '노동'이 주는 뉘앙스때문에
일정량 이상 득표는 어려워보이네요..
저도 권영길씨 나쁘게는 안보지만..
이번 대선 정말 뽑을 사람 없긴 없네요.
명박이는 절대 안된다는 공감대뿐..
제 주변엔 이렇게 명바기는 안 된다.는 분들만 계시는데..대체 여론조사는 어떻게 하는건지...
제가 보기에도 권영길 후보는 단독으로는 여전히 어려울 듯 합니다.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쳤기 때문이고, 그럴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역시 뭐니뭐니 해도 결론은 명박이는 불가!!라는 것 뿐.
제가 만난 명박이 지지자의 특징은 겉으로는 명박이를 까면서 속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아니면 정말 조중동에 세뇌당한 선량한 중산층이거나요.
권영길후보는 이번 대선기간 보면서 무지 실망했습니다. 특히 막판에 문국현후보를 까는 것을 보는데 정말 역겹더군요.
전 6번으로 결정. 6번 찍으면 6번 됩니다.
1번처럼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이리 저리 단일화 제안이나 해대니... 도대체 믿음이 안가네요. 다른건 그렇다쳐도 이회창과의 단일화라니...
표가 갈려서 명박이가 당선되더라도 최소 득표율로 당선되도록 해야합니다. 물론 1등만이 의미가 있겠지만...
개가 나와도 대통령이 되는 나라가 되었네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