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무서워요

 
  • 감독: 렌 와이즈먼
  • 배우: 브루스 윌리스 / 저스틴 롱 / 매기 큐  
  • 장르: 스릴러 / 액션
  •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시간: 128 분
  • 개봉: 2007-07-17
  • 국가: 미국

    존 맥클레인이 돌아왔다!!

    반지의 제왕, 리셀웨폰, 터미네이터, 캐러비안의 해적 등과 함께

    완소 영화 시리즈에 속해있는 [다이하드]의 주인공.


    3편이 나온지도 몇 해가 지난 이 시점에서....머리는 더욱 반짝반짝 벗겨졌지만

    오히려 느껴지는 포스는 더 더욱 강해져 돌아온 그가 아니 반가울 수가 없다.


    90년대 초반에

    스티븐 시걸이 적들의 목을 가볍게 휙휙~ 꺾어 주시며 액션영화임에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무적'주인공으로 계실 때에도

    브루스 윌리스는 맞고, 떨어지고, 깔리고...죽도록 고생하며 어렵게 어렵게 적들을 상대했었는데,
    역시...4편이라고 해서 달라진 건 없었다.


    화려한 CG와 묵직한 음향이 눈과 귀를 사로 잡아도...
    결말에는 늘 피투성이의 맥클레인을 만날 수 있다.  
    아, 맥클레인 특유의 유머도 여~전히 살아있으니 걱정 마시길^^



    속편의 불문율처럼 영화는 더욱 커진 스케일과 요즘 영화들의 주특기가 돼 버린
    리얼CG로 인해서 상영시간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재미있다.


    CG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정말이지 요즘 영화들의 CG는 눈으로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다.
    트랜스포머만 봐도 초극강의 비주얼로 관객을 사로잡는데
    디지털 액션을 표방하는 다이하드4.0도 역쉬!!라는 감탄사를 남발하게 한다.


    어차피 줄거리야...존 맥클레인이 개고생 하고, 피 칠을 하다가 끝내~이~루리라...하는 거니까
    내용이 엉성하다거나, 말도 안되는 장면이라거나 등등으로 논할 건 없을 듯.


    액션 영화로서 120% 소임을 다 하며,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요 영화...
    극장에서 꼭! 확인하시라~

    평점 : ★★★★★



    p.s 미션임파서블에서 완벽 몸매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매기큐 아가씨를 보며 느끼는 훈훈함은 이 영화의 보너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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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양일 2007/07/2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몇개월에 걸쳐 한장면 한장면 그래픽으로 준비한다음
      그의 모던 신이 실제 상황이였다는것을 저 차와 헬리곱터 한장면도 두달간의 연습과 치밀한 계획아라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장면이였다는것을.... 아깝다 헬리콥더 .....

    2. 김양일 2007/07/2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픽을 통한 철저한 준비로 터널안에서 날아오는 차를 본능적으로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양쪽 차 싸이에 업드려 위기를 면하는 장면... 등 여러가지 액션신들이 그래픽으로 철저하게 분석만 하였을뿐 그이가다 실제 촬영이였는데...

      • BlogIcon 天軍 2007/07/2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이킹 필름을 봤는데요....따로 따로 찍어서 합성하는 것으로 봤었거든요.
        양일님 말씀처럼 실제 촬영으로 했다면 더 더욱 놀랄일이군요. ㅡ_-b

    3. BlogIcon 미디어몹 2007/07/25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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